가장 어려운 일 세 가지


가장 어려운 일 세 가지가 있으니


첫째는 비밀을 지키는 것이요,

둘째는 타인에게서 받은 해를 잊어버리는 것이요,

셋째는 한가한 시간을 이용하는 것이다.

                                                        - 키케로 -



나는 오늘도 이 세가지를 얼마나 잘 실천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나만 아는 사실이 있다면 대중에 알리고 싶어지고,
남에게 받은게 있으면 받은만큼 돌려주려고 마음속에 세기게되고,
한가한시간에는 여유를 부리려 하고 있다,,,


신의를 지키며, 자비를 배풀며, 한순간도 헛되이 쓰지 않게 하기위해,,,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2000년 전의 이야기로인해 한번쯔음 마음을 바로잡아 본다...



                                                        아자~~~ 파이팅~!!!!


키케로 [Marcus Tullius Cicero, BC 106~BC 43.12.7]


요약
고대로마의 문인 ·철학자 ·변론가 ·정치가. 보수파 정치가로서 카이사르와 반목하여 정계에서 쫓겨나 문필에 종사했다. 카이사르가 암살된 뒤에 안토니우스를 탄핵한 후 원한을 사서 안토니우스의 부하에게 암살되었다. 수사학의 대가이자 고전 라틴 산문의 창조자이다.
국적 이탈리아 로마
활동분야 철학, 수사학, 정치
출생지 고대로마 라티움의 아르피눔
주요저서 《카틸리나 탄핵》 《국가론》 《우정에 관하여》


본문
라티움의 아르피눔 출생. 로마아테네에서 공부하였다. 처음에 그는 보수파 정치가로서 활약하였으며, 집정관이 되어 카틸리나의 음모를 타도하여 ‘국부’의 칭호를 받기도 하였다. 그러나 카이사르와 반목하여 정계에서 쫓겨나 문필에 종사하게 되었으나, 카이사르가 암살된 뒤에 안토니우스를 탄핵하였기 때문에 원한을 사게 되어 안토니우스의 부하에게 암살되었다.

수사학의 대가이자 고전 라틴 산문의 창조자이며 동시에 완성자라고 불리며, 그리스웅변술과 수사학 소양()에서 우러나온 문체는 도도하게 흐르는 대하에 비유된다. 그의 철학은 절충적인 처세 도덕론에 불과하지만 그리스 사상을 로마로 도입하고 그리스어를 번역하여 새로운 라틴어를 만들어 그가 최초로 라틴어를 사상전달의 필수적인 무기로 삼은 공적은 참으로 큰 것이다. 현존하는 작품으로는 《카틸리나 탄핵 In Catilinam》 외 58편의 연설과, 《국가론 De Republica》 《법에 관하여》 《투스쿨라나룸 담론()》 《신에 관하여 De natura deorum》 《의무론 De officiis》 등의 철학서와 《노년론》 《우정에 관하여》 같은 소품, 그리고 친구인 아티쿠스 등에게 보낸 서한이 있다.



- 출처 네이버 백과사전 -
Posted by 휘바람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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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동안 너무나 다운되어 지냈다,,,

몸이 말이 아니다 ㅠㅠ

자다가 눈을뜨면 1시가 넘고,, 일어나기가 무척이나 힘든 주말이었다

그래서 wwi 보러 가려했는데 못가고,,,, 걍 약속 잡힌 일정만 소화하기도 벅찬 ,,,

그나마 wwi에서 스타2 를 발표했다,, 걍 그거 동영상이나 보고 말았다 ㅋㅋ


컴공 얘들이 20명이나 모였다 ㅎㅎ 강남에 갈만한데가 잘 없어서 고생이었고,

많은 동기, 후배들이 있어서 즐거웠다,, 다만 내 상태가 메롱이라,,,, 술은 거의 안막었다


그리곤 주일,,, 일요일엔 군대에서 중사였던 형을 만나러 갔었는데,,,

글쎄 7시30분에 밥사준다고 오라고 해서 갔더니,,,

교회 예배를 보내,,, 그것도 1시간이면 끝난다더니 2시간을 해버리고 ㅠㅠ

담엔 그형데라고 절에라도 가야긋다 ㅡ.,ㅡ;;


이렇게 저렇게 정신없이 주말을 보내버렸고

이젠,, 다시 활기차게 맞이해야할 월요일이 되었다,,


이번주엔 부처님오신날이 있다,,,,,


요번엔 절에를 가볼까,,,, 아님,,,, 참선을 좀 하던지 해야겠다,,,



자~~ 오늘도 활기찬 하루를위하여~~ 화이팅~!!!!!


Posted by 휘바람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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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hol (주량)
즐거울때는 한잔술에도 취하고 슬플때는 한없이 먹어지는,,,이 아니고 ㅡㅡ;;
보통,,, 소주 한병 정도
하지만 술자리에서 먼저 잃어나지는 않는다.
천천히 즐거면서 먹는 자리라면,, 해뜰때가지라도 ,, ㅎㅎ (퍽~ 농담,,,, 체력이 ㅡㅡ)



Body size (신체사이즈)

3 사이즈를 묻는거면... 날 본사람이라면 알겠지만,,, 거의 같다,,,
키는 172cm인데 말라서 조금 커 보이고
고딩때 별명은 핑크팬더,,, 라나,,,
밤에 큰 농구화 신고  서 있는 학원 선생님이 지나치시다 봤는데,,,
그림자가 마치 핑크팬더랑 똑같다면서 지어주신,,, 별명
그래서,, 말랐다,, !!
몸무게는 48kg~51kg사이인데,,, 요즘 근수 달아본적이 없어서 ㅎㅎ


Character (성격)

전형적인 AB이면 어느정도 요약이....안되려나 ㅇㅅㅇ;;
머,,, 좀 마뉘 특이하고 이상하다고 볼수 있다.
직설적이며, 계획적이고 냉정한편이다
가끔은 나도 주체할 수 없을 만큼 감상적이 될때도,,,,(누구나 그정돈 있어~!!)



Dance (춤)

펌프는 조금...
그러나,,, 춤은 ㅠㅠ,,  배워본다면  꺾기 정도가 나한테 어울릴라나,,
로보트 춤이나 ㅡ.,ㅡ;



Eccentricty (이상한 버릇)

앞머리가 조금 길어지면 머리를 살짝 흔들어 넘길려는 버릇이 있다
머든지 컴퓨터로 해결하려는 버릇이 잇다
이정도가,,, 눈에 띄는 거고,,, 자신을 3인칭으로 바라보지 못하기에,
누군가 이글을 보신다면 제 버릇을 얄려주세요~~ (뎃글 원츄~~!!)



First love (첫사랑)

첫사랑은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래요
그건 아마도 모든 처음 행하는 일이 서툴어 실패하기 쉽기 때문이 아닌가한다.
고2때 시작한 첫사랑은 3년 넘개 지속 됬었지만,,,,
내겐 너무나 큰 힘이 되었고 반대로 너무나 큰 짐이 되어버렷다
아마도 한참동안은 아물지 못할 껏 같다
그래서 아직 사랑을 시작하는게 두려운지도 모르겠다,,,



Goal (목표)

내일 죽음을 맞이해 하나의 미련이 없게 살아가기!!
또, 후회하지 않고 만족할 줄 아는 삶을 살아가는것 그러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해 보는것.
또, 초등학교때 배운게 있다 삶에 있어 진정한 친구를 3명 만난다면 성공한 삶이라고
난 3명의 진정한 친구를 많나는게 목표중 하나이다.

부모님께 효도하는것, - 효도하는것 정말 어렵다. 살아계실 때 잘해야한다 아자~!



Hobby (취미)

남들이 보기에 나의 제일의 취미는 컴터랑 노는거라 쉬이 생각한다.
하지만 나의 제일의 취미는 어릴때부터 쭉해온,,,,,
'혼자만의 공상하기' 이다.. 그래 나 이상하다 ㅡㅡ
컴퓨터하기 - 게임은 당근 포함이다.
애니 - 만화 등등 보기
등산, 여행하기,,, 등등


IQ (아이큐)

머,, 초딩때는 136 나왔는데 그 후로는 쭉쭉쭉~~ 떨어지더라구요
요즘은 ZQ가 대세,,, - 잔머리 지수는 쵝오~



Jinx (징크스)

1년에 몇번 안꾸던 꿈을 (자랄때도) 최근에 많이 꾼다.....
난 꿈에 특이한 사껀이 나오면 잘맞는 편이다..
그리곤,,, 처음 하는일에 실수를 한번은 한다...
마치 이루어 질수 없는 첫사랑 인것 마냥,,



Kiss (첫키스)

고3때 첫사랑이랑 인가(??) 보다 ㅡㅡ;;



Lonelessiness (외로움을 느낄 때)

난 이상하게 혼자 있을때보다 절대 다수가 있을때 외로움을 느낀다.
웃고 떠들고 즐기는 와중에 난 외롭다,, 소외되서가 아니라,, 이상하다,,
얼마전 체육대회때도 그랫다,
혼자 있을때는 혼자 너무 젬나게 잘놀때 느낀다,,, 외롭다는걸,,,
난 마니 이상한거 같다 ㅡㅡ;




Music (좋아하는 음악)

경음악을 좋아한다.
세미클래식이나,,, 뉴에이지 같은거,,
가사없는걸 들어야 일할때나 길걸을때 집중이 잘되서,,
난 라디오 들으면서는 잠을 못자는 스타일이라,,
가요를 들으면서 일하는건 불가능에 가깝다.
그렇다고 가요를 싫어하는 건 아니지만,,,
정말 나에겐 가요는 '시간내서 듣는 음악'이다 ㅋㅋ



Nickname (별명)

해골 : 말라서 초등학교 저학년때 출현
백골 : 살색은 하얗고 말라서,, 역시 초등학교지만 고학년때 출현
핑크팬더 : 농구화 신고 있는 모습을 자동차 헤드라이트로 비춰서 봤을때,,, 나의 그림자가,,
               핑크팬더랑 똑같다고함,,, ㅡㅡ,,, 고딩때 밤에만 출현,,,,특히 자야 끝나고


On the bed (잠버릇)

몸부림이 심했는데,,, 아마도 성장기라서 그랬나보다
지금은 그냥 좌우로 좀 돌아 눕고, 위 아래로 좀 움직인다,,,,,
그냥 그정도다,, ㅋ
코를 심하게 골았었는데,, 요즘은 잘 안골고,,,
술먹거나,, 피곤하면 종종 곤다,,,,
근데 늘 술먹고 피곤하다는거 ㅡㅡ




Profile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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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 휘바람소리 - 절대 휘파람소리 아님
   성    : 박 - 밀양박씨 대헌공파 46대손
이   름 : 종대 - 아호 (준휘,준무)
탄생일 : 1979. 5. 1 음력
휘바람소리 : 현재 스포츠토토(주)에 근무중이며,
월드오브워크래프트 일명 와우 게임을 즐기는 와우저.
현재 서울에 거주하고 있으며, 좌측 이미지 처럼,,,
아직 누군가에게 귀속되지 못한,,
대한민국 천만인이 선택한 '솔로부대'인 상태임,,,


Quandary (매우 당황스러울 때)

약속을 잡았는데 도저히 지킬 수 없는 상황일때,,,
갑자기 회사에 일이 생긴다거나 해서 ,,,ㅠㅠ
그외에는 그다지 당황해 본적이,,, 있네 ㅡㅡ;;
바퀴벌래가 내 지근거리에 지나갈 때,,,
곤충 중에 바퀴벌래가 젤 시러 ㅠㅠ



Religion (종교)

불교 : 아버가 기독교를 믿으시다가 군에서 불교로 전향하신 후 쭉 불교이다.
수계도 받아 법명은 '선일'이다.
수양아버지로 고 '석용산' 스님을 모셨고, 3000배를 2번 해봤다,,,
보통 108배는 기본으로 했었는데,, 이젠 절에 안간지 1년이 다되어가는 듯하다..



Sports (운동)

숨쉬기, 손까락, 손목, 목운동 정도,,
그리고 가장 많이하는게 걷기 운동,,,
따로 헬스 등을 다시 시작해 보려고 하는데,,
머,, 살찌는건 포기했으니 건강이라도 챙겨봐야 겠다



Travel (여행)

여행은 좋아하지만 대학교 이후로 정신이 없어서
다니질 못했다,, 머,, 그럴싸한 핑계인거 같다
시간과 돈만 있다면 누구든 즐기고 싶은 로망~ 여행이 아닐까 한다.
외국에 간다면 일본과 유럽에 가보고 싶다



Ugly (못난 점)

음, 너무 많아서 음,,,
지면관계상 생략하겠습니다.,,, 일라나
계획을 세워 놓고 실천하는 능력이 좀 마뉘 부족한거 같다


Valuables (보물)

가족, 벗, 컴퓨터, 그리고 나
'내일의 태양이 떠오르는건 네가 내일 존재 할때 의미가 있다'라는 말...
 내가 존재하기에 소중하고 내가 나이게 해준 가족과 벗들이 소중하다



Wedding (결혼)

아까 얘기 했지만,,,,, 리바이벌하자만
천만인의 선택 '솔로부대' 이기에,,,,,
나의 반려자를 만난다면 그리고 그때 그 사람의 소중한 추억을 함께하게 되다면,,
그때 하고 싶네요,



Xanthippe (바가지 긁는 아내)

'악처도 처다' 유명한 말이죠 (퍽~)
내가 잘한다면 악처란 없을꺼 같아요,,,
그러므로 패스~ 난 잘할꺼니까 ㅋㅋ



Yummy (입맛 다시게 하는 음식)

맛있는걸 무지 좋아한다
난 먹는게 맛이 없음 스트래스를 받는다,,
입맛 다시게 하는 음식은,,
갓 지어진 김이 모락모락 올라오는 밥~~~!!
나머진 워낙 많으므로 패스~~
그래도 적는다면,,,, 너무 많아 패스~



Zzz (수면 시간)

평일은 보통 1시 정도에 잠에들어서 7시 20분경에 일어나니까,,
6시간 20분 !!!
가장 길게 잔건 음,,, 이틀?? 한 30시간 정도,,,(겨울잠 아냐~)
가장 푹~~ 잘잔 최단 시간은 10분?? 정도,,
그정도 자고서도 모든 피로가 풀렸다는게 신기함,, 잠도 안와~ ㅋㅋ
그런데 요즘은 그런일이 없네요,,,
자도자도 피곤해~~




자 다 읽으셨다면,,,,, 뎃글에 똑같이 달아주세요~ ㅋㅋ

Posted by 휘바람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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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역 한잔~!

Huistory/Diary 2007. 5. 15. 17:11
5월 14일 로즈데이라고 다들 분주하던데,,,

난 집에 들어가는길에 '밸로'녀석이 불러서 용산에가서 술한잔 했다.

'김진석'이라는 친구와 둘이서 먹고 있던데,,, 머 분위기가 잘 맞아서인지

낮설지 않게 주거니 받거니 취하도록 먹었다 ㅋ


오늘은 15일 스승의 날인데,,,,

머,, 무슨무슨 날 챙기기 힘든 달이 5월달이 아닌가,,


근로자의 날과 어린이날, 어버이날, 석가탄신일 챙기기도 바쁜 나여서,,,

나머지는 그냥,,,,, 조금 잊어 버릴려고 한다. ㅡㅡ;;



그리고 참!!

동창회에서 드디어 전화가 오기 시작한다,, 근데,, 시사저널 받아보라뉘,,,ㅡㅡ;;


내가 시사랑 안친해서 말이지 ㅎㅎ


이제 30 고지가 눈 앞에 있다보니,, 영,,,, 늙은거 같다 ㅠㅠ

아자 오늘도 힘내서 일하자~~ 파이팅!
Posted by 휘바람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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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회사 체육대회가 있었다,,

예전보다 사회하시는 분이 잘해 주셔서 정말 젬나게 잘 놀고 온거 같다.

그런데,,,   더 힘들다 ㅠㅠ 먼지 모르겠네,ㅋ

그런데 한참을 "체육대회"에 빠져있다가 불연듯,, 그 많은 사람들이 하나의 "장면"처럼 느껴지는건,,

ㅋㅋ 머,,,, 종종 그랬는데 그런 느낌과 나나코의 "오호호호~~" 하는 장면이 떠오르네요 ㅎㅎ

그래서 바탕화면으로 쓰고 있는 이미지를,,,  올려봅니다.

나나코상 뒤쪽으로 보이는 물망초 가 참 이쁘죠? (물망초 맞을 껍니다 ,,,.)

제가 좋아하는 꽃말을 가진 꽃과 배우가 함꼐 있는 사진이랍니다. ㅋ


스트레스를 좀더 팍~~~ 날려버릴,,,  즐거운 쇼 프로를 하나 보고 자야겠네요

모두들 즐거운 꿈 꾸세요 ~!!


아참 내일이면,,, 체육대회 사진을 포스팅 합니다 ㅋㅋ

Posted by 휘바람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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