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를 차는 사람들,,

스포츠토토(주)에서 하는 공익광고인데

이런 경기도 가능하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기회가 주어진다면 저도 꼭 한번 해보고 싶네요

'장애는 허들의 준비물일 뿐!!'


지금 스포츠토토에서 소차사
 이벤트 중입니다.
 다들 참여하셔서 선물 받아가세요~
Posted by 휘바람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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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토토 에서 CF를 만들었는데,,,

ㅋㅋ 젬나네요,,,

부케로 발리슛,,, 야구에,, 체리로 농구까지,,

동영상 긴급 입수해서,, 올립니다 많이들 즐거보세요~

니들이 게맛을 알아~ 의 이지형 감독 작품이라네요 ㅋ,

센스가 아주 좋아요 ^^*


스포츠토토 홈페이지 : http://www.sportstoto.co.kr/




아래는 스포츠 서울 기사~!!


[토토] '부케로 발리슛을?' 프로토CF 화제 <스포츠서울>

대중화 원년을 선언하며 스포츠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프로토가 스포츠팬을 소재로 한 재미있는 CF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프로토 CF는 국내 스포츠는 물론 전세계 유명 리그와 다양한 해외 경기를 대상으로 명실 공히 ‘월드 스포츠 게임’으로 자리잡은 프로토 게임의 특성에 초점을 맞춰 다국적 모델들로 광고를 제작. 프로토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CF에는 결혼식에서 신부가 던진 부케를 친구가 멋지게 발리슛 하는 장면. 야자나무 아래서 데이트를 하던 중 원숭이가 여자친구 머리위로 떨어뜨린 야자수 열매를 가발을 벗어 받는 장면. 분위기 있는 술집에서 멀리 떨어져 앉아 있는 멋진 여성 앞에 놓여있는 와인 잔에 체리를 던져넣는 장면 등 축구. 야구. 농구 종목을 연상시키는 재미있는 장면들이 담겨있다.


특히 코믹광고의 일인자이자 ‘니들이 게맛을 알아~’로 유명한 이지형 감독이 지휘를 맡아 그 특유의 재치를 유감없이 발휘하며 스포츠 마니아들이 겪을 수 있는 상황들을 유쾌하게 보여줘 프로토 게임을 모르는 일반 스포츠팬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어내는 데 성공했다는 평가다. 여기에 이번 CF와 관련해 편집에서 제외된 장면들로 새롭게 만들어진 ‘프로토 CF 디렉터스컷’ 까지 인터넷을 통해 퍼지고 있어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사실 최근 많은 스포츠팬들은 국내 스포츠는 물론.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메이저 리그 등 다양한 해외스포츠까지 즐기고 있는 것이 최근의 경향. 프로토 게임 역시 이와 같은 흐름을 타고 월드스포츠를 세계인들과 같이 호흡하고 응원하며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스포츠 놀이문화로 점점 더 대중화되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실제 이번 프로토 CF가 방영된 강남 모 극장에서 만난 한 관객은 “우울한 일이 있어 실컷 웃어 보려고 극장을 찾았는데 막상 영화 보다 스크린의 프로토 광고를 보고 더욱 많이 웃은 것 같다”며 “스포츠를 잘 모르는 사람들이 봐도 친근하고 재미를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Posted by 휘바람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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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노인가족만들기 참여 사진


2007년 4월 11일 3개월 만에 회사에서 '노인가족만들기'에 참여를 했다

예전에는 2시정도에 방문해서 5시 까지 3시간 가까이 할아버지와 얘기 하며 보냈었는데,

이번에는 조금 바뀌어서 11시 부터 1시까지 같이 있으면서 점심도 함께 먹었다.


3개월 만의 방문이라그런지 조금 낮설고 서먹서먹해 져 버린것 같았다,,

'김영'할아버지와 함께 점심을 먹고 잠시 얘기를 나누니까 금세 휴대폰 에서 1:00 을

알려주어서 조금은 어색하게 자리에서 일어났다.

여러번 만나뵌 할아버지라서 이번엔 이것도 물어보고 저런 얘기도 해야지 생각했었는데,

할어버지의 컨디션이 안좋으셨던 탓인지,

고장나서 고쳐달라는 듯 '윙~~윙' 투덜거리는 보청기 탓인지,

내 물을에 할아버지는 '머?  머?  몰라,' 하시며 옷장에 기대어 쉬셧다.

잘 안나오던 TV가 잘 나오네요?, 신문은 잘보세요?, 식사는 어떠세요? ,,,,,,라는 궁금증은

답없는 물음표만으로 머릿속에 붙여 놓게 되었다.

돌아오는 길에 할아버지의 건강이 나빠지신게 아니라 단지 '그냥 다운되는 그런 날'이었을 꺼라고

생각을 다지며 다음엔 조금더 '나' 때문에라도 기분좋아지시게 해드리고 와야 겠다라고,,,다짐!!

할아버지 건강하게 오래도록사세요~!


주말엔 '우아한 세계'를 보고 부산에 계신 아버지를,,,
이날은 '노인가족만들기'에서 돌아가신 할아버지를,,,

왠지 이번 주간은 감성적으로 되는듯한 휘~~ 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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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욱형의 작품

경영XX부 서모군의 아버지 동욱님의 강력한,,,(?) 요청에의해 올립니다.

여기 블로그는 손님은 할 수 있는게 별로 없네요 ㅋ,,, 방법을 찾아봐야지원 ㅋㅋ


곧 저도 보복 조삼모사 준비 하겠습니다. 기대하세요 동욱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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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의 술꾼 동욱형



오늘 느닷없이 메일이 한통 왔네요,,,

우리 회사 유일의 법무 이자 7층 최강 알콜탱크 동욱형으로 부터의 메일이,, ㅋㅋ

내용이 좋아 블로그에 올립니다. ^^*


- 성공을 위한 실패 -나는 성공하는 횟수를 늘리기 위해서는 그만큼 실패하는 횟수도 많을 수밖에 없다는 것을 배웠다.


어떤 성공이든 가치가 있는 것은 100단으로 된 사다리와 같다. 사다리 한 중간에서 꼭대기까지 오르려고 발버둥쳐도 아무 소용없다.


바닥에서부터 한 번에 한 계단씩 차근차근 밟아 올라가야 한다.


99개의 계단에 오르기까지 한 발 한 발 내딛을 때마다 느끼는 현기증이 소위 우리가 말하는 실패이다.


하지만 그때마다 정상에 오르겠다는 각오로써 그 고통을 참아내는 사람만이 성공할 수 있다.


                                            - 하비 맥케이(Harvey Mackay, 미국 작가)




오늘하루도 현기증을 느끼는 우리는....

오늘하루도 어김없이 성공을 향해 올라가려는

걸음을 멈추지 않기 때문이 아닐런지~

Posted by 휘바람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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