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유 상하기 전 사진들 ㅋㅋ


 중요한 순간의 기로의 순간에 서있는 우유,,,

 흘러가는 애기로라도 내게 상의해 줘서 고맙고 도움이 될런지 모르겠지만,,, ^^*


 네 경우를 생각하면서 조언을 해보니

 나를 한번더 돌아보게 되더라구 ㅋ


 내가 말한 '마쉬멜로 이야기'의 내용 기억나려나?

 그런데,, 말이지,,,

 어제 학원마치고 집에가는 길에 네 문제를 한번더 생각해봣는데

 문득 그런 경우가 생각나더라,,

 가능성과 미래 -> 이게 눈앞의 '마쉬멜로' 일지도 모른다는 생각말이지

 너랑 쳇 할때만해도 확고하게 '조금 여유러운 삶'이 '마쉬멜로' 일꺼라 확신했는데

 반대의 경우도 생각나는건 먼지 ㅋ

 암튼,,, 오늘이 결정의 마지막 날이지???


 어떤 결정이든 네 생각에 따라 나중에 후회를 할지 긍정을 할지는,,,

 지금 또는 나중의 네 마음먹기에 따른거니까,,,

 
 지금 어떤 결정을 하던 최선이라 생각되는걸 선택해

 객관적인거 말고,, 네 주적인걸로 봐서 말야,,, 인생은 니꺼니까 ㅋ

 

  그럼,, 상한우유,,, 수고해라


 아참,, 언젠가 부터 얘기해 주고 싶었는데,,,,


우유가 적당히 상하면 말이지,,,, 요플레... 되나? ㅋㅋ


이번결정을 계기로 한단계 렙업 하기 바래~!

Posted by 휘바람소리
,
012


대학교 때부터 지금까지,
친구처럼, 형제처럼 지내는 나의 벗,,

이제는 7월에 장가를 간다니 ^^*

근데 친구야,, 우리 왠만하면 KTX가는데서 결혼하면 안되겠니??

울산이 웬말이고,,,

같이 서울에 있는데 쉽게 얼굴봐 지지가 않네,,

조만간 얘들 모아서 "삼겹살에 소주" 나 하세~!
Posted by 휘바람소리
,
http://www.nurimnet.com/

[누림넷]


부산의 한 사설 bbs로 시작해서 전국의 지역 bbs 들이 합쳐서서 만들어 진걸로 아는 나우누리,,,(잘못 알고 있을지도 ㅠㅠ)

그 시절 천리안, 유니텔 과 함께,,  PC통신을 하며,, 나이를 떠난 진솔한 벗들을 만날 수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 친구들 중 유일하게 어제 연락이 닿은 친구가 있네요 ^^*

나우누리를 그만두고, 2000년에 다음 메일로 한번 연락이 됬다가 다시 두절,, ㅋ
그리곤 2006년에 또 연락이 됬다가 두절 ㅋㅋ

이제 그 친구가 어엿한 누림넷의 CEO가 되서 다시 인연의 끈을 이어가게 되어 무척이나 기쁩니다.

친구야 ^^* 그때의 많은 기억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잊혀져 버렸지만,,,

언제까지나 다시 꺼리낌 없이 마주할 수 있는 벗 이었으면 한다.  ^^*

사업 잘혀 화이팅!!!  ( 내가 일거리 많이 물어다 줄께 ㅋ )

[누림넷 바로가기 !!!] http://www.nurimnet.com/



Posted by 휘바람소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