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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때부터 지금까지,
친구처럼, 형제처럼 지내는 나의 벗,,

이제는 7월에 장가를 간다니 ^^*

근데 친구야,, 우리 왠만하면 KTX가는데서 결혼하면 안되겠니??

울산이 웬말이고,,,

같이 서울에 있는데 쉽게 얼굴봐 지지가 않네,,

조만간 얘들 모아서 "삼겹살에 소주" 나 하세~!
Posted by 휘바람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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