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하형 블로그에서 발췌~
보여줄수 있는 사랑은 아주 작습니다.
그 뒤에 숨어있는 보이지 않는 위대함에 견주어 보면...
- 칼릴 지브란 -
참 오래전 친구에게 주었던 선물중에
이 구절은 적어 준 적이 있었다.
그 친구는 아직도 이 구절을 외우고 있다.
이 오래된 기억을 잊지 않고...
잊고 있는 나는?
잊지 않는 친구,,,
형은 그 구절을 잊은게 아니에요~
친구에게 잠시 빌려준 것일뿐,,,
이제 또 잠시 돌려 받으셨겠어요,,,
한동안은 잊지 않으려 하실테니까요,,,
저도 조금더 많은 이들에게 형처럼
많은걸 빌려주고 싶네요 ㅋㅋ
또 조만간 만나서 얘기해욧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