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경주에 사는 친구 아버지가 사과 키우셔서 한박스 보내줬네요,,,

달고 참 맛나네요 ^^*

너무 무거워서 집에 들고가기가 ㄷㄷ 회사에서 동료직원들 1개씩 나눠주고 반만 들고 갔어요 ㅋ

추석도 다가오고 해서 한 두어 박스 팔아줘야겟네요,,



아래는 천년골사과 소개입니다.
그 아래,,, 주문전화도 큭,,,

Posted by 휘바람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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