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동안 너무나 다운되어 지냈다,,,

몸이 말이 아니다 ㅠㅠ

자다가 눈을뜨면 1시가 넘고,, 일어나기가 무척이나 힘든 주말이었다

그래서 wwi 보러 가려했는데 못가고,,,, 걍 약속 잡힌 일정만 소화하기도 벅찬 ,,,

그나마 wwi에서 스타2 를 발표했다,, 걍 그거 동영상이나 보고 말았다 ㅋㅋ


컴공 얘들이 20명이나 모였다 ㅎㅎ 강남에 갈만한데가 잘 없어서 고생이었고,

많은 동기, 후배들이 있어서 즐거웠다,, 다만 내 상태가 메롱이라,,,, 술은 거의 안막었다


그리곤 주일,,, 일요일엔 군대에서 중사였던 형을 만나러 갔었는데,,,

글쎄 7시30분에 밥사준다고 오라고 해서 갔더니,,,

교회 예배를 보내,,, 그것도 1시간이면 끝난다더니 2시간을 해버리고 ㅠㅠ

담엔 그형데라고 절에라도 가야긋다 ㅡ.,ㅡ;;


이렇게 저렇게 정신없이 주말을 보내버렸고

이젠,, 다시 활기차게 맞이해야할 월요일이 되었다,,


이번주엔 부처님오신날이 있다,,,,,


요번엔 절에를 가볼까,,,, 아님,,,, 참선을 좀 하던지 해야겠다,,,



자~~ 오늘도 활기찬 하루를위하여~~ 화이팅~!!!!!


Posted by 휘바람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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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바람소리입니다.

간만에 연속 포스트입니다... 그것도 같은 주제의 ㅋㅋ

블리자드 미공개 발표 신작이 개인적으로는 스타2였으면 좋겠네요,,,

순서상으로도 워크래프트나 디아블로는 여러번 만들어 졌지만,,,

스타는 딱 한번 이었으니,,,,,

완성된 작품을 발표했으면 좋겠네요,,,,


거기다 보너스로 ,,,,, 와우 계정비좀 낮춰주세요 ㅠㅠ

아래는 와우메카 뉴스 입니다. ㅋ




출처 : 게임메카                                                      07.04.25 08:54 [게임메카 김시소 기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숱한 이야기거리를 낳았던 블리자드의 ‘깜짝발표’는 현재까지 외부로 공개되지 않은 블리자드의 신작 게임이었다. 블리자드는 이와 같은 사실을 게임메카를 통해 최초로 공개했다.


블리자드가 오는 5월 한국에서 진행하는 2007 월드와이드인비테이셔널(이하 WWI)에서 미공개 신작을 발표한다. 블리자드는 오는 5월 19일, 20일 양일 간 서울 잠실 올림픽 공원에서 진행되는 WWI 첫 날 자사의 미공개 신작 프로젝트를 발표한다. 블리자드 코리아의 엄미나 과장은 “현재까지 외부 혹은 공식적으로 공개되지 않은 미공개 상품이 WWI에서 발표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블리자드의 신작 발표는 지난 2월 마크 모하임 블리자드 대표의 방한 때부터 예견되어 왔지만, 공식적으로 밝혀진 것은 이번이 처음. 마크 모하임 대표는 당시 “(WWI에서) 한국 팬들이 깜짝 놀랄만한 발표를 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블리자드는 이번 신작 발표를 위해 외신기자 100여 명을 한국으로 초청했다. 지난 2005년 한국 WWI 당시 방한한 외신기자는 10여 명. 국내매체의 기자 400여 명도 초청한다. 또 행사의 주요프로그램을 게임전문방송을 통해 중계할 계획이다.


블리자드 본사의 내부인원도 50~80명 정도 방한할 계획이다. 특히 이 중에는 블리자드 창립멤버를 비롯해 크리스 시가티(워크래프트 3 수석 프로듀서), 크리스 멧젠(워크래프트/ 스타크래프트/ 디아블로 시리즈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랍 팔도(월드오브워크래프트 수석 디자이너, 블리자드 부사장) 등 세계적인 게임 개발자들이 포함되어있다.


이들 유명 개발자들을 포함한 블리자드 개발진들은 첫 날 신작 발표 이후 공개질의 시간을 가지고, 신작을 포함한 블리자드 미공개 게임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블리자드 코리아의 한 관계자는 “미디어 초청규모나 방한하는 내부인사의 면면을 볼 때 신작의 중요도가 매우 높음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번 WWI 지역선정에는 (신작과 관련해) 한국이라는 특수성도 고려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즉 신작의 발표는 한국 팬들의 성원에 화답하는 팬서비스의 의미도 담겨 있다는 것.              

현재까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블리자드의 신작은 ‘스타크래프트 2’, ‘디아블로 3’, ‘워크래프트 4’, ‘월드오브워크래프트’의 새로운 확장팩 등으로 압축할 수 있다. 블리자드는 당일 발표를 통해 신작 프로모션 효과를 극대화 하기 위해 본사와 한국지사에 철저한 함구령을 내려 놓은 상태다. 특히 신작의 정확한 정체는 블리자드 최고위층만 공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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