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으로하는 테스트 포스팅… 가로쓰기 안되는게 아쉽네요

아이폰을 결국에는 사게되었네요 ㅋㅋ


현재 위치 기능으로 약속장소에 가는게 한결 쉬워졌어요 택시타도 가는길이 돌아가는건지 알수 있어요 ㅋㅋㅋ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Posted by 휘바람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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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에 트위터 아이폰 바람 으로 포스팅 했는데요,,,

벌써,,, K모바일 에서 기사화 됬네요 ^^* 






Posted by 휘바람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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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윗을 시작한지 이제 8일째인데 많은 사람들을 알게되고 많은 정보를 공유하게 되었습니다. ^^*

그러다 오늘 오전에 아이폰 방통위 통과 소식과 함께 한동안 떠들썩 했습니다. 저도,, 일이 손에 안잡히더군요,, ㄷㄷ (윽,, 이글 우리 회사분들 보심 안되는데 ㅠㅠ 지금도 점심시간을 이용해 포스팅)


그러다가 파워 트위터이신 @okgosu 님이 공구를 추진하셨어요,,,,
아래와 같은 리트윗을 받고 말이죠 ^^* (아뒤에 사진 모자익은,, 요청에 의해 ^^* 미남이십니다.)


저는 @odlinuf 님의 RT로 내용을 받아서 조금 늦게 보고 바로 구글독스에,, 한줄 남겼어요 ㅋ
저는 ^^* ㅋㅋ  리트윗 해주신 @odlinuf 님보다 발빠르게,, 4번을 선점했담니다 ㅋㅋㅋ

이런 저런 얘기 나옴과 동시에 추진하시고,, 거기에 금세 동참해 주셨어요,,, 한순간에 트윗터의 능력이,,, ㄷㄷ 12시 57분 현재,, 79분이 참여 해주시고 계시네요 ^^* 아,,, KT에 제안해서 잘 됬음 좋겠어요 ㅋㅋ



그리고 이 아이폰 바람은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ㅋㅋ 놀라지 마세요 ^^* 이제시작일 뿐입니다.
제가 이글을 쓰는 동안에도 또 다른 일이 벌어지고 있을지도 ^^* 

우선 또 다른 바람은 @kimseongjoo 님이 다른 방향에서 아이폰 공구를 추진하시려고 합니다..
아마도 조금더 공유가 된다면,,, @okgosu 님과 함께 진행 되리라 봅니다... 저는 우선 제한 시간 안에 포스팅이 급해서 큭~~~ (공동구매가 더 중요한데 ㅡ.,ㅡ)


요 사이트는 보시는 바와 같이 준비 중인 사이트랍니다. http://www.fnauction.com/ 아마도 내일 쯤 이면 아이폰 이미지 올리신다고 합니다. 아직 정식오픈은 아니니,,,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잠시 시간이 흘렀더니 큭 이렇게 되버렸습니다... 서버,,, 다운 될까 두렵습니다. ㅋ



일단 구글독스아이폰공구 에 참여 하시고,,,, 우리 @kimseongjoo 님의 http://www.fnauction.com/ 여기도 주의 깊게 살펴 봐야 겠어요,,,,

한동안 트윗에서 아이폰 바람이 불꺼 같아요,,, 그리고 아이폰 출시하게되면,,, 
"아이폰으로 ~~에서 글 올려요~~" 라는 트윗이 한동안 타임라인을 지배하게 되리라 봅니다...

아이디 노출은 허락받았습니다.
주저리주저리 글이지만 끝까지 읽어 주셨으면,, 아래 분들 트윗 팔로윙~~ 하세요 ^^*



이상 초보 트위터 http://twitter.com/garangB 였습니다. ^^*






Posted by 휘바람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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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휘바람소리입니다.

얼마전 포스팅된 기사인데,,,

게을러서 스크랩 해 놨다가 이제야 올리게 되네요 ㅠㅠ

LG전자에서는 UI변화와 듀얼 터치에 따른 기술의 구현에 대한 특허를 등록했네요,,

애플에서는 멀티 포인팅 터치스크린 기술을 특허낸거 같은데,,

이건 유사한 기술이 이미 나와 있는걸로 아는데,, 아마도 구현 방법이 다른가 봅니다.

원래 터치는 하나의 포인터 밖에 안되는데,,, 멀티 포인팅이 되면, 아주 젬있는 것들이

구현가능해지죠 ㅋㅋ

얼른 모든 LCD가 멀티 포인팅 터치 스크린이 되었으면하네요,,,

애플 기술에 한표~!!


출처 : 아이뉴스

전면 터치스크린을 내장한 휴대폰을 선보인 LG전자와 애플이 터치스크린 자체를 한단계 업그레이드하기 위한 치열한 기술 경쟁에 돌입해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LG전자와 애플의 터치스크린 관련 기술은 지향점이 서로 다르다. LG전자는 소비자의 감성을 담기 위해 주력하는 반면, 애플은 PC 기반의 인터페이스를 모바일 기기에 도입하기 위한 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LG전자, 터치스크린에 감성 싣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유럽 시장에 전면 터치스크린을 사용한 '프라다폰'을 선보인 LG전자는 터치스크린과 관련한 핵심 특허 2개를 보유하고 있다. '모바일 단말기의 멀티 디스플레이'와 '모바일 단말기의 그래픽 유저 인터페이스 제공(GUI)'이 그것이다.

'모바일 단말기의 멀티 디스플레이'는 닌텐도의 휴대용 게임기 '닌텐도DS'와 흡사하다. 폴더형 단말기를 기본으로 하는 이 특허는 지난해 9월 美 특허청에 등록됐으며 폴더 상단과 하단에 모두 터치스크린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휴대폰 사용자는 스타일러스나 손가락을 이용해 다양한 동작을 구현할 수 있다. 상단의 LCD는 각종 정보를 보여주는 역할을 하며 하단은 입력장치 대신 사용된다. 터치스크린을 이용한 다양한 기능은 물론 상·하단의 LCD를 모두 이용해 노트처럼 필기를 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미 해당 특허를 사용한 동일한 제품이 일본 시장에 출시돼 있다. NTT도코모와 미츠비시가 함께 개발한 'D800iDS'가 그것이다. 상단은 일반 LCD, 하단은 터치스크린을 내장했으며 NTT도코모는 협력사들을 통해 'D800iDS' 전용 게임 등의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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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단말기의 GUI 제공' 특허는 '프라다폰'에서 한 단계 더 발전한 모습이다. 지금까지의 터치스크린이 움직이지 않는 고정형 인터페이스를 갖고 있었다면 LG전자의 특허는 여기에 생동감을 불어 넣는다.

화면상의 아이콘은 끊임없이 움직이며 각종 정보들을 실어 나른다. 문자메시지가 도착하면 화면상에 물고기로 형상화된 메시지 아이콘이 문자메시지를 향해 다가간다. 편지 모양의 메시지를 아이콘의 입에 물면 물고기의 색상이 변해 사용자는 한눈에 문자메시지가 왔음을 알 수 있다.

LG전자의 한 연구원은 "터치스크린이 차세대 모바일 기기의 표준 인터페이스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살아 움직이는 역동적인 인터페이스와 사용자의 감성을 자극하는 기술 개발이 목표"라고 말했다.

◆애플, 모바일에 PC 기반 인터페이스 구현

애플은 전면 터치스크린을 사용한 '아이폰'을 선보이며 2개의 터치스크린 관련 특허를 선보였다. '멀티포인트 터치스크린'과 '멀티핑거 제스쳐'가 그것이다.

2가지 특허 모두 지난 2004년 美 특허청을 통해 등록됐으며 애플은 당초 노트북PC나 태블릿 PC에 사용하기 위해 이를 개발했다. 애플은 '아이폰'을 공개하며 이 2가지 특허를 모두 사용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멀티포인트 터치스크린'은 하나의 터치스크린에 여러개의 터치를 인지해 이를 입력신호로 처리하는 방식이다.

지금까지 터치스크린은 오직 하나의 터치만을 인지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하지만 PC 키보드는 여러개의 키보드를 동시에 눌러야 할 때가 많다. 대표적인 것이 시프트키(Shift)와 문자를 동시에 입력하는 것이다. 애플은 PC의 쿼티(QWERTY) 키보드를 터치스크린으로 그대로 옮기기 위해 이 기술을 개발했다.

'멀티핑거 제스쳐'는 손가락의 다양한 동작을 분석해 이를 하나의 입력신호로 분석해 적용하는 기술이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2개의 손가락을 이용해 사진 크기를 확대·축소하고 일반 키보드와 동일하게 터치스크린의 자판을 이용할 수 있다. 양손을 모두 이용해 키보드와 화면상의 마우스를 동시에 이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애플의 2가지 특허는 멀티미디어 기능을 이용하는데 편리하게 구성됐다. 업계에 따르면 애플은 '아이폰' 외에도 향후 태블릿PC 등에 이 기술을 적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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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와 애플의 이 같은 기술 경쟁은 타 모바일 기기 제조사의 새로운 인터페이스 개발 경쟁을 부추기고 있다. '프라다폰'과 '아이폰'이 공개된 이후 거의 대부분의 휴대폰 제조사들이 전면 터치스크린을 이용한 제품들을 하나둘씩 선보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가까운 미래에 디지털 기기의 전통적인 입력장치들은 모두 사용자의 행동을 직접 인지하는 방식으로 대체될 것"이라며 "터치스크린 외에도 음성인식과 인간의 시선을 분석해 입력장치로 활용하는 다양한 방법들이 개발되고 있다"고 말했다.

/명진규기자 almach@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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