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우아한 세계를 봤다,,,
지난번 '수'를 보았던 맴버로,, 비록 1명이 빠졌지만,,,
이번에는 선택을 잘한 것 같았다,,,
영화를 보는 동안 '아버지'라는 단어가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을 많큼
영화의 구성이 나 말하는 바가 명확했던 것 같았다,,
나에겐,, 이시대의 아버지를 조금 다르게 보아 달라는,,,,, 것
가족을 이끄는 '아버지' 보다 가족과 함께 의지해야하는 인간으로써의 '아버지'를,,,말이다,,
어찌되었건,,,,
4월 7일,,, 오늘은 '아버지'를 한번 더,, 생각해 보게 되었다,,,
단돈 8,000원 치고는 '아버지'를 잘 그린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