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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막 읽기 시작 했을때, 내가 책을 한달에 2권씩 보고 감상을 쓰자고 맘먹은지 두어달 되었을 때다.

늘 책읽는 속도가 늦어 지거나 감상을 적지 못하고 있을때,

"지금가진 잘해 왔잖아~ 어제까지 못한거 내일 부터 수정을 하자!!"라고

속으로 외칠 수 있는 능력을 부여해 준 책이다.

지금 가지도 한달에 1~3권의 책을 보고 있게 해준 원동력이 바로 스스로의 멘토!! 라고 생각이 든다.

멘토,,, 누군가의 도움도 좋지만 이 책의 취지 처럼 스스로가 스스로를 돕게 하는 방법을 제시해 주는
고마운책 이다 누구든,,,, 스스로를 칭찬하고 돕는다면,, 점차 낳아 질꺼라 생각된다.


아자~!! 나도 이제 조금 씩이나마 실천을 ^^*~~!!


아래는 내용중에 와 닿는 글 일부 입니다. ^^*

우리 모두는 학생인 동시에 스승이다. 우리는 배울 필요가 있는 것을 스스로에게 가르칠 때 최상의 능력을 발휘한다.
-p.18 (프롤로그)

우리는 다른 사람을 칭찬해 주는 데는 능하면서도 정작 자기 자신을 칭찬하는 데는 인색하다.
-p.117 (제2부 멘토, 내 안의 나를 깨우다)

“실제로 아폴로 호는 달에 착륙하기까지 거의 90퍼센트에 이르는 시간 동안 궤도를 벗어나 있었단다. 놀랍겠지만 비행 초기부터, 그러니까 지구를 막 벗어난 순간부터 벌써 얼마간 궤도를 벗어나 있었던 거지. 달에 도착할 때쯤이면 정상 궤도에서 수백만 킬로미터는 족히 벗어나 있을 만큼.”
샘이 물었다.
“그렇다면 어떻게 인간이 달에 착륙할 수 있었던 거죠?”
“그건 아폴로 호에 탄 사람들이 항상 자신들이 가고 있는 길을 주시했기 때문이야. 조금이라도 궤도에서 벗어나 있으면 그때마다 곧바로 궤도를 수정했기 때문이지. 이것이 바로 성공한 사람들의 태도란다.”
-p.77-78 (제1부 배움의 길에서 만난 멘토)

이책은 사촌동생 승종이에게 전달 완료~!!


Posted by 휘바람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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