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그냥 웹을 통해서 보게 되었네요
역시나 예산대로 스타2가 출시되서 즐겁네요
블리자드 발표를 한국에서 해줘서 고맙네요
언제나 출시될지 기대됩니다.
아래는 인트로와 플래이 영상입니다.
플레이 영상,, 핵폭팔 파워가 장난이 아니네요,.,, 그냥 전멸이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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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맛나게 드셨는지요?
스타크래프트2에 대한 새로운 뉴스가 나왔네요,,,
스타2인건 거의 확정적인것 같네요
다만,,,, MMORPG냐,, RTS냐,,, 인것 같은데,,,
돈을 벌려면,,, 와우의 선례를 봤늘때,,, MMO를 가미한 RTS가 나닐런지,,, ㅎ
그래도 스타2 출시일이 2010년경에나 된다고 합니다...
차기작이 2010년 이라고 하니,,, 스타2가 된다면 말이죠,,,
이상 휘바람소리 였습니다.
출처 : 와우메카
아래는 출처 뉴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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숱한 이야기거리를 낳았던 블리자드의 ‘깜짝발표’는 현재까지 외부로 공개되지 않은 블리자드의 신작 게임이었다. 블리자드는 이와 같은 사실을 게임메카를 통해 최초로 공개했다.
블리자드가 오는 5월 한국에서 진행하는 2007 월드와이드인비테이셔널(이하 WWI)에서 미공개 신작을 발표한다. 블리자드는 오는 5월 19일, 20일 양일 간 서울 잠실 올림픽 공원에서 진행되는 WWI 첫 날 자사의 미공개 신작 프로젝트를 발표한다. 블리자드 코리아의 엄미나 과장은 “현재까지 외부 혹은 공식적으로 공개되지 않은 미공개 상품이 WWI에서 발표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블리자드의 신작 발표는 지난 2월 마크 모하임 블리자드 대표의 방한 때부터 예견되어 왔지만, 공식적으로 밝혀진 것은 이번이 처음. 마크 모하임 대표는 당시 “(WWI에서) 한국 팬들이 깜짝 놀랄만한 발표를 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블리자드는 이번 신작 발표를 위해 외신기자 100여 명을 한국으로 초청했다. 지난 2005년 한국 WWI 당시 방한한 외신기자는 10여 명. 국내매체의 기자 400여 명도 초청한다. 또 행사의 주요프로그램을 게임전문방송을 통해 중계할 계획이다.
블리자드 본사의 내부인원도 50~80명 정도 방한할 계획이다. 특히 이 중에는 블리자드 창립멤버를 비롯해 크리스 시가티(워크래프트 3 수석 프로듀서), 크리스 멧젠(워크래프트/ 스타크래프트/ 디아블로 시리즈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랍 팔도(월드오브워크래프트 수석 디자이너, 블리자드 부사장) 등 세계적인 게임 개발자들이 포함되어있다.
이들 유명 개발자들을 포함한 블리자드 개발진들은 첫 날 신작 발표 이후 공개질의 시간을 가지고, 신작을 포함한 블리자드 미공개 게임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블리자드 코리아의 한 관계자는 “미디어 초청규모나 방한하는 내부인사의 면면을 볼 때 신작의 중요도가 매우 높음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번 WWI 지역선정에는 (신작과 관련해) 한국이라는 특수성도 고려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즉 신작의 발표는 한국 팬들의 성원에 화답하는 팬서비스의 의미도 담겨 있다는 것.
현재까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블리자드의 신작은 ‘스타크래프트 2’, ‘디아블로 3’, ‘워크래프트 4’, ‘월드오브워크래프트’의 새로운 확장팩 등으로 압축할 수 있다. 블리자드는 당일 발표를 통해 신작 프로모션 효과를 극대화 하기 위해 본사와 한국지사에 철저한 함구령을 내려 놓은 상태다. 특히 신작의 정확한 정체는 블리자드 최고위층만 공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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