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일찍 잠실가서 보려고 했는데 몸이 ㅠㅠ

그래서 그냥 웹을 통해서 보게 되었네요

역시나 예산대로 스타2가 출시되서 즐겁네요

블리자드 발표를 한국에서 해줘서 고맙네요

언제나 출시될지 기대됩니다.

아래는 인트로와 플래이 영상입니다.





플레이 영상,, 핵폭팔 파워가 장난이 아니네요,.,, 그냥 전멸이네요 ㅋ



Posted by 휘바람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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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바람소리 입니다.

스타크래프트2 에 대한 새로운 뉴스가 디스이즈게임닷컴에 올라왔네요,,,

포스터나 초대장이나 멀 봐도 스타2가 나오는게 확정적인가 봅니다.

저도 이날 올림픽공원으로 ㄱㄱ ㅋㅋ ^^*

MMO 로 개발된다는데,,,, 소문만 무성하고 어서 19일이 되었으면하네요,,

한 반정도 만들어 놨으면 좋겠네요,, 좀 빨리 출시 되게요,,

자~~ 블리자드 유저여러분 조금만 기다려 봅시다 ^^




스타크래프트2, 19일 오후 2시 발표


체조경기장 메인 무대에서 개막식 이후 이어서 발표
[다크지니]

블리자드의 차기작 <스타크래프트2> 5 19일 토요일 오후 2시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메인 무대에서 발표된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는 4일 국내 매체들에게 발송한 2007 블리자드 월드와이드 인비테이셔널(WWI) 초청장을 통해 19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되는 개막식에 이어서 차기작을 발표한다고 일정을 공개했다.

 

이날 체조경기장 메인 무대에서는 2시부터 시작되는 개막식에 이어 <스타크래프트2> 영상 상영 및 게임 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 이후 3 20분부터 4시까지 이효리, 아이비, 싸이, 슈퍼주니어가 출연하는 WWI 특별 콘서트가 진행된다.

 

<스타크래프트2> 발표의 구체적인 내용과 영상은 현재 철통 같은 보안 속에 진행되고 있어 19일 오후 2시가 되어야 실체를 파악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는 행사 당일 현장에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보안 및 안전사고 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스타크래프트> 1998 4월 국내에 발매된 후 10년간 국내에서만 450만 장 이상 판매되며 국민게임으로 자리매김했다. 현재 11<스타크래프트> 프로게임단과 공군 에이스 팀이 프로리그 및 개인리그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e스포츠 팬층이 두텁게 형성되어 있다.

 

한편, e스포츠 리그부터 국내 유통 주체, 배급 방식, 출시 시기 등 <스타크래프트2>를 둘러싼 초미의 관심사들은 19일 공식 발표 이후에나 확인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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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 코리아가 국내 매체들에게 발송한 WWI 초청장의 메인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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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는 세 군데의 행사장 중 체조경기장의 메인 무대에서 진행된다.

주소 : http://www.thisisgame.com/board/view.php?id=97221&category=102  
Posted by 휘바람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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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맛나게 드셨는지요?

스타크래프트2에 대한 새로운 뉴스가 나왔네요,,,

스타2인건 거의 확정적인것 같네요

다만,,,, MMORPG냐,, RTS냐,,, 인것 같은데,,,

돈을 벌려면,,, 와우의 선례를 봤늘때,,, MMO를 가미한 RTS가 나닐런지,,, ㅎ

그래도 스타2 출시일이 2010년경에나 된다고 합니다...

차기작이 2010년 이라고 하니,,, 스타2가 된다면 말이죠,,,

이상 휘바람소리 였습니다.





출처 : 와우메카 

아래는 출처 뉴스 입니다.

북미 게임스팟 기사가 떳는데요, 이번에 발표될 게임이 스타라 하더라도 MMO가 될 가능성이 크다라고 나왔네요, 제목도 Blizzard prepping 'next-gen MMO,' Starcraft 2? 라고 나왔어요
 
게임스팟에서 근거로 들은 가장 큰 내용은 현재 블리자드가 모집하고 있는 기술진들이 MMO라는 것입니다. 다만 그것이 PC냐 콘솔이냐라는 것은 문제라고 합니다.
 
하나의 추측일 뿐이지만 대세는 스타라고 굳어지는 거 같구요(사실 북미 애들도 국내에 뜬 뉴스보고 스타라고 언급하고 있을 뿐...) 그것이 과연 RTS냐 MMO냐 라는데 초점이 맞춰지는거 같습니다.
 
아래 원문입니다.
 
What we heard: Barely a month goes by without some sort of speculation--and the occasional prank--raising the prospect of Blizzard Entertainment's next project. One of the most common rumors has the cash-flush Vivendi subsidiary working on a console version of World of Warcraft, its wildly popular massively multiplayer online role-playing game. That theory got a boost this week, when Blizzard posted job listings for a lead technical artist, lead tools programmer, and lead engine programmer for a "next-gen MMO."
 
"Blizzard Entertainment is looking for an individual to lead an engine-programming team focused on next-generation massively multiplayer online games," read one of the job descriptions. "The ideal candidate will possess outstanding communication and coordination skills and be capable of...[helping in the] design and creation of a next-generation engine."
 
As if the mention of a new Blizzard MMOG wasn't enough, this week also saw rumors spread that the publisher-developer is resurrecting one of its classic real-time strategy series. According to a Korean newsletter partially translated by Teamliquid.net, "StarCraft 2 will be revealed for the first time to the world at Blizzard's World Wide Invitational (WWI)." According to the letter, Blizzard will also use the event, which takes place in Seoul, South Korea, on May 19 and 20, to show off the game, which reportedly has full 3D graphics, a revamped combat system, and a new race.
 
The official story: In an unusual turn of events, Blizzard freely admits that it will announce a new game at the WWI in Korea, where Starcraft's popularity is at near-fanatical levels. "We do intend to announce a new product at the Worldwide Invitational next month in Korea, and we appreciate the enthusiasm and interest in getting an advance look at what that will be," a rep told GameSpot.
 
Unsurprisingly, though, Blizzard's publicity minion became tight-lipped about the new game. "We can't give any further details regarding the product announcement at WWI," the rep said. "Everyone will have to wait until the event to find out the news."
 
The Blizzard rep was even less chatty when it came to the subject of the next-gen MMOG. "Blizzard has a number of unannounced projects in the works, but we're not prepared to make any announcements about them at this time," was all he would say.
 
Bogus or not bogus?: Not bogus that a new Blizzard game will be announced in just over three weeks. (Mark your calendars!) Bogus that it's been officially confirmed as Starcraft 2. "We have a very strong connection with the characters and settings of StarCraft, and we do plan to revisit that universe at some point in the future, but we don't have anything new to announce in that regard at present," said the Blizzard rep.

As for the next-gen MMOG, the job listings prove that it is not bogus. However, the fact that none of the listings mention any platform means that the game could be a "next-gen" PC MMORPG, not a next-gen console title. This seems the more likely scenario, given that Blizzard reassigned much of its console team to focus on PC projects last August.
아래는 26일 블리자드 공식홈피에 모집광고된 내용입니다. 여기에 Next-Gen MMO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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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휘바람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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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휘바람소리 입니다.


어제 올라온 뉴스인데 이제야 보고 포스팅 합니다.

출처는 디스이즈게임닷컴, 이구요,,

블리자드가 발표하는게 스타크래프트2 라네요 ㅋㅋ ^^*

어서 나왔으면 좋겠어요,,,,

스타크래프트2 가격은 얼마나 할지원,,,

아마도 패키지 판매 + 온라인 결재 시스템(서버)이 될려나,,,

제 생각에는 우리나라에서는 무료다운로드에,,, 온라인 정액, 시간제 결제로 나오지 않을까 하네요,,

와우처럼요,, 돈맛을 들여서,, 블리자드가,,

외국은 기존처럼 패키지 + 온라인 결재가 될려나,,,,

좀 현실적인 가격으로 해줬으면 좋겠네요,, ^^*


아래는 기사 내용입니다.



[단독] 스타크래프트2,
 
5월 19일 발표확정!!


[다크지니]

<스타크래프트2> 5 19일 개최되는 블리자드 월드와이드 인비테이셔널(WWI)에서 전세계 최초로 공개된다.

 

25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코리아(이하 블리자드 코리아) 5 19일 시작되는 WWI에서 <스타크래프트2>의 동영상과 게임 내용을 최초로 발표할 것으로 확인됐다. , <스타크래프트2> 핵심 개발자들이 내한해 질의응답 시간도 진행된다.

 

<스타크래프트2> 3D로 개발되고 있으며, 새로운 종족이 추가되고 기존 종족의 유닛과 특성에 많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확인됐다. 이외의 자세한 내용은 WWI에서도 일부만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블리자드는 이번 <스타크래프트2> 발표를 위해 100개가 넘는 해외 매체들을 WWI에 초청했으며,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과 펜싱 경기장을 동시에 사용하는 단일 게임행사 최대 규모의 공간을 마련했다.

 

<스타크래프트2>의 발표 작업은 현재 극비리에 진행되고 있으며, 블리자드 코리아 핵심 관계자들만 정확한 내용과 상황을 알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블리자드가 차기작을 발표할 때 항상 그래왔듯 ‘최고의 깜짝 발표’를 선보이기 위해 5 19일 이전에는 어떤 정보 공개나 발표도 없을 예정이다.

 

하지만 이미 블리자드 전현직 관계자를 통해 신뢰성 있는 정보가 흘러나오고 있으며, 블리자드 본사에서 근무했다가 퇴사한 북미 개발자들의 지인을 통해 <스타크래프트2>의 제작 사실과 이번 WWI에서 발표가 있을 것이라는 사실이 확인되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2 28일 내한했던 마이크 모하임 블리자드 대표도 “5 WWI에서 깜짝 놀랄만한 발표가 있을 것”이라며 차기작 발표에 대한 암시를 준 바 있으며, 블리자드 코리아도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미공개 차기작의 발표를 알린 상태다.

 

블리자드 코리아의 박영목 이사는 “차기작에 관해서는 현재 답변 드릴 내용이 없다. 차기작은 19 WWI에서 발표할 것이다. 19일 현장에 와서 확인하기 바란다”며 <스타크래프트2> 19일날 발표될 차기작임을 확인해 달라는 요청을 거부했다.

 

MBC게임의 이상호 국장은 “솔직히 기대 반, 걱정 반이다. 일단 2편이 e스포츠 중계에 적합한 형태가 된다면 신규 게이머도 많이 유입되고 업계도 더욱 발전할 것이다. 그러나 만일 <워크래프트 3>처럼 중계하기 쉽지 않은 형태로 나올 경우 <스타크래프트> 팬들은 2편에 몰리는데 정작 기존 리그는 하향세를 겪을 수도 있을 것이다”라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온게임넷의 <스타크래프트> 해설자  엄재경 씨는 “블리자드는 이미 <워크래프트 3>를 통해서 국내 게이머와 해외 게이머 간의 성향 차이를 파악했을 것이다. 때문에 보다 밸런스가 맞춰진 형태의, e스포츠를 염두에 둔 형태로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 반면, e스포츠 리그는 현재 <스타크래프트> 중심의 판도가 당장 바뀌진 않을 것으로 생각하며, <스타크래프트2>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리그가 형성되어 전체적인 시장 규모가 커질 것으로 본다. 게이머의 한 사람으로서 정말 기대된다”고 말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블리자드 ‘월드와이드 인비테이셔널’은 5 19일과 20일 이틀간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과 역도 경기장에서 열리며, <워크래프트3> 래더 시즌5 아시아 지역 예선과 제1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아레나 토너먼트 오프라인 지역 결선 등 다양한 e스포츠 경기 및 이벤트가 마련될 예정이다.

주소 : http://www.thisisgame.com/board/view.php?id=95251&category=102  



Posted by 휘바람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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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바람소리입니다.

간만에 연속 포스트입니다... 그것도 같은 주제의 ㅋㅋ

블리자드 미공개 발표 신작이 개인적으로는 스타2였으면 좋겠네요,,,

순서상으로도 워크래프트나 디아블로는 여러번 만들어 졌지만,,,

스타는 딱 한번 이었으니,,,,,

완성된 작품을 발표했으면 좋겠네요,,,,


거기다 보너스로 ,,,,, 와우 계정비좀 낮춰주세요 ㅠㅠ

아래는 와우메카 뉴스 입니다. ㅋ




출처 : 게임메카                                                      07.04.25 08:54 [게임메카 김시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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숱한 이야기거리를 낳았던 블리자드의 ‘깜짝발표’는 현재까지 외부로 공개되지 않은 블리자드의 신작 게임이었다. 블리자드는 이와 같은 사실을 게임메카를 통해 최초로 공개했다.


블리자드가 오는 5월 한국에서 진행하는 2007 월드와이드인비테이셔널(이하 WWI)에서 미공개 신작을 발표한다. 블리자드는 오는 5월 19일, 20일 양일 간 서울 잠실 올림픽 공원에서 진행되는 WWI 첫 날 자사의 미공개 신작 프로젝트를 발표한다. 블리자드 코리아의 엄미나 과장은 “현재까지 외부 혹은 공식적으로 공개되지 않은 미공개 상품이 WWI에서 발표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블리자드의 신작 발표는 지난 2월 마크 모하임 블리자드 대표의 방한 때부터 예견되어 왔지만, 공식적으로 밝혀진 것은 이번이 처음. 마크 모하임 대표는 당시 “(WWI에서) 한국 팬들이 깜짝 놀랄만한 발표를 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블리자드는 이번 신작 발표를 위해 외신기자 100여 명을 한국으로 초청했다. 지난 2005년 한국 WWI 당시 방한한 외신기자는 10여 명. 국내매체의 기자 400여 명도 초청한다. 또 행사의 주요프로그램을 게임전문방송을 통해 중계할 계획이다.


블리자드 본사의 내부인원도 50~80명 정도 방한할 계획이다. 특히 이 중에는 블리자드 창립멤버를 비롯해 크리스 시가티(워크래프트 3 수석 프로듀서), 크리스 멧젠(워크래프트/ 스타크래프트/ 디아블로 시리즈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랍 팔도(월드오브워크래프트 수석 디자이너, 블리자드 부사장) 등 세계적인 게임 개발자들이 포함되어있다.


이들 유명 개발자들을 포함한 블리자드 개발진들은 첫 날 신작 발표 이후 공개질의 시간을 가지고, 신작을 포함한 블리자드 미공개 게임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블리자드 코리아의 한 관계자는 “미디어 초청규모나 방한하는 내부인사의 면면을 볼 때 신작의 중요도가 매우 높음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번 WWI 지역선정에는 (신작과 관련해) 한국이라는 특수성도 고려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즉 신작의 발표는 한국 팬들의 성원에 화답하는 팬서비스의 의미도 담겨 있다는 것.              

현재까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블리자드의 신작은 ‘스타크래프트 2’, ‘디아블로 3’, ‘워크래프트 4’, ‘월드오브워크래프트’의 새로운 확장팩 등으로 압축할 수 있다. 블리자드는 당일 발표를 통해 신작 프로모션 효과를 극대화 하기 위해 본사와 한국지사에 철저한 함구령을 내려 놓은 상태다. 특히 신작의 정확한 정체는 블리자드 최고위층만 공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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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휘바람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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