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맛나게 드셨는지요?

스타크래프트2에 대한 새로운 뉴스가 나왔네요,,,

스타2인건 거의 확정적인것 같네요

다만,,,, MMORPG냐,, RTS냐,,, 인것 같은데,,,

돈을 벌려면,,, 와우의 선례를 봤늘때,,, MMO를 가미한 RTS가 나닐런지,,, ㅎ

그래도 스타2 출시일이 2010년경에나 된다고 합니다...

차기작이 2010년 이라고 하니,,, 스타2가 된다면 말이죠,,,

이상 휘바람소리 였습니다.





출처 : 와우메카 

아래는 출처 뉴스 입니다.

북미 게임스팟 기사가 떳는데요, 이번에 발표될 게임이 스타라 하더라도 MMO가 될 가능성이 크다라고 나왔네요, 제목도 Blizzard prepping 'next-gen MMO,' Starcraft 2? 라고 나왔어요
 
게임스팟에서 근거로 들은 가장 큰 내용은 현재 블리자드가 모집하고 있는 기술진들이 MMO라는 것입니다. 다만 그것이 PC냐 콘솔이냐라는 것은 문제라고 합니다.
 
하나의 추측일 뿐이지만 대세는 스타라고 굳어지는 거 같구요(사실 북미 애들도 국내에 뜬 뉴스보고 스타라고 언급하고 있을 뿐...) 그것이 과연 RTS냐 MMO냐 라는데 초점이 맞춰지는거 같습니다.
 
아래 원문입니다.
 
What we heard: Barely a month goes by without some sort of speculation--and the occasional prank--raising the prospect of Blizzard Entertainment's next project. One of the most common rumors has the cash-flush Vivendi subsidiary working on a console version of World of Warcraft, its wildly popular massively multiplayer online role-playing game. That theory got a boost this week, when Blizzard posted job listings for a lead technical artist, lead tools programmer, and lead engine programmer for a "next-gen MMO."
 
"Blizzard Entertainment is looking for an individual to lead an engine-programming team focused on next-generation massively multiplayer online games," read one of the job descriptions. "The ideal candidate will possess outstanding communication and coordination skills and be capable of...[helping in the] design and creation of a next-generation engine."
 
As if the mention of a new Blizzard MMOG wasn't enough, this week also saw rumors spread that the publisher-developer is resurrecting one of its classic real-time strategy series. According to a Korean newsletter partially translated by Teamliquid.net, "StarCraft 2 will be revealed for the first time to the world at Blizzard's World Wide Invitational (WWI)." According to the letter, Blizzard will also use the event, which takes place in Seoul, South Korea, on May 19 and 20, to show off the game, which reportedly has full 3D graphics, a revamped combat system, and a new race.
 
The official story: In an unusual turn of events, Blizzard freely admits that it will announce a new game at the WWI in Korea, where Starcraft's popularity is at near-fanatical levels. "We do intend to announce a new product at the Worldwide Invitational next month in Korea, and we appreciate the enthusiasm and interest in getting an advance look at what that will be," a rep told GameSpot.
 
Unsurprisingly, though, Blizzard's publicity minion became tight-lipped about the new game. "We can't give any further details regarding the product announcement at WWI," the rep said. "Everyone will have to wait until the event to find out the news."
 
The Blizzard rep was even less chatty when it came to the subject of the next-gen MMOG. "Blizzard has a number of unannounced projects in the works, but we're not prepared to make any announcements about them at this time," was all he would say.
 
Bogus or not bogus?: Not bogus that a new Blizzard game will be announced in just over three weeks. (Mark your calendars!) Bogus that it's been officially confirmed as Starcraft 2. "We have a very strong connection with the characters and settings of StarCraft, and we do plan to revisit that universe at some point in the future, but we don't have anything new to announce in that regard at present," said the Blizzard rep.

As for the next-gen MMOG, the job listings prove that it is not bogus. However, the fact that none of the listings mention any platform means that the game could be a "next-gen" PC MMORPG, not a next-gen console title. This seems the more likely scenario, given that Blizzard reassigned much of its console team to focus on PC projects last August.
아래는 26일 블리자드 공식홈피에 모집광고된 내용입니다. 여기에 Next-Gen MMO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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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휘바람소리
,
휘바람소리입니다.

간만에 연속 포스트입니다... 그것도 같은 주제의 ㅋㅋ

블리자드 미공개 발표 신작이 개인적으로는 스타2였으면 좋겠네요,,,

순서상으로도 워크래프트나 디아블로는 여러번 만들어 졌지만,,,

스타는 딱 한번 이었으니,,,,,

완성된 작품을 발표했으면 좋겠네요,,,,


거기다 보너스로 ,,,,, 와우 계정비좀 낮춰주세요 ㅠㅠ

아래는 와우메카 뉴스 입니다. ㅋ




출처 : 게임메카                                                      07.04.25 08:54 [게임메카 김시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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숱한 이야기거리를 낳았던 블리자드의 ‘깜짝발표’는 현재까지 외부로 공개되지 않은 블리자드의 신작 게임이었다. 블리자드는 이와 같은 사실을 게임메카를 통해 최초로 공개했다.


블리자드가 오는 5월 한국에서 진행하는 2007 월드와이드인비테이셔널(이하 WWI)에서 미공개 신작을 발표한다. 블리자드는 오는 5월 19일, 20일 양일 간 서울 잠실 올림픽 공원에서 진행되는 WWI 첫 날 자사의 미공개 신작 프로젝트를 발표한다. 블리자드 코리아의 엄미나 과장은 “현재까지 외부 혹은 공식적으로 공개되지 않은 미공개 상품이 WWI에서 발표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블리자드의 신작 발표는 지난 2월 마크 모하임 블리자드 대표의 방한 때부터 예견되어 왔지만, 공식적으로 밝혀진 것은 이번이 처음. 마크 모하임 대표는 당시 “(WWI에서) 한국 팬들이 깜짝 놀랄만한 발표를 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블리자드는 이번 신작 발표를 위해 외신기자 100여 명을 한국으로 초청했다. 지난 2005년 한국 WWI 당시 방한한 외신기자는 10여 명. 국내매체의 기자 400여 명도 초청한다. 또 행사의 주요프로그램을 게임전문방송을 통해 중계할 계획이다.


블리자드 본사의 내부인원도 50~80명 정도 방한할 계획이다. 특히 이 중에는 블리자드 창립멤버를 비롯해 크리스 시가티(워크래프트 3 수석 프로듀서), 크리스 멧젠(워크래프트/ 스타크래프트/ 디아블로 시리즈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랍 팔도(월드오브워크래프트 수석 디자이너, 블리자드 부사장) 등 세계적인 게임 개발자들이 포함되어있다.


이들 유명 개발자들을 포함한 블리자드 개발진들은 첫 날 신작 발표 이후 공개질의 시간을 가지고, 신작을 포함한 블리자드 미공개 게임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블리자드 코리아의 한 관계자는 “미디어 초청규모나 방한하는 내부인사의 면면을 볼 때 신작의 중요도가 매우 높음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번 WWI 지역선정에는 (신작과 관련해) 한국이라는 특수성도 고려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즉 신작의 발표는 한국 팬들의 성원에 화답하는 팬서비스의 의미도 담겨 있다는 것.              

현재까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블리자드의 신작은 ‘스타크래프트 2’, ‘디아블로 3’, ‘워크래프트 4’, ‘월드오브워크래프트’의 새로운 확장팩 등으로 압축할 수 있다. 블리자드는 당일 발표를 통해 신작 프로모션 효과를 극대화 하기 위해 본사와 한국지사에 철저한 함구령을 내려 놓은 상태다. 특히 신작의 정확한 정체는 블리자드 최고위층만 공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기사 모음]

[긴급진단] 블리자드 신작, 스타2일까? 디아3일까?

블리자드, 8월 블리즈컨 개최 신작발표 가능성 높아져

블리자드, WWI 2007에서 깜짝 놀랄 소식 전할 것

블리자드, 다음 프로젝트는 스타크래프트 차기작

블리자드, 차기작에 하복엔진 도입!

블리자드, 스타 2/디아블로 3 준비중

마이크 모하임 블리자드 대표 `확장팩 이후 신작 발표한다`

디아블로 원작자, `소설에 디아블로 3 내용있다`

블리자드, RTS 레벨디자이너 모집, 혹시?

블리자드, 이번엔 디아블로 3 개발진 모집?

[블리즈컨] 블리자드 신작은 MMORTS!



Posted by 휘바람소리
,

드디어 블리자드에서 미공개 신작을 발표한다고 합니다.

그것도 한국에서 ^^*

이전부터 발표할 것이다,, 라는 루먼만 돌았었는데요,,,, 기분 좋은 소식이,, 전해졌네요

와우메카에서 발췌했습니다. ^^*

 

출처 : 게임메카                                                      07.04.25 10:46 [게임메카 나민우 기자]



“스타크래프트 2일까 디아블로 3일까?”



한국에서 열리는 ‘월드 와이드 인비테이셔널(이하 WWI)’에서 흥행 메이커 ‘블라자드’의 신작 발표가 사실로 확인됐다. 이제 게이머들의 눈은 이번 WWI에서 발표될 신작게임의 정체로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 현재 물망에 오른 작품은 ‘스타크래프트 2’, ‘디아블로 3’, ‘워크래프트 4’,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이하 WOW) 확장팩’ 등 4개다.


현재 네 작품 중에 WWI에서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는 게임은 단연 ‘스타크래프트 2’와 ‘디아블로 3’다.


▲ 가능성1, 스타크래프트 2


우선 ‘스타크래프트 2’에 대한 가능성에 대해서 짚어보자. 차기작에 있어 지금까지 블리자드 임원진의 입에서 가장 많이 나온 단어가 바로 ‘스타크래프트’다.


2005년 블리자드의 부사장 폴 샘즈는 “블리자드는 RTS게임을 계속 만들 것이며 앞으로는 MMORTS장르가 등장 할 수도 있을 것이다. (블리자드가) 스타크래프트와 디아블로의 프랜차이즈를 이어간다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는 사실이다. 스타크래프트2를 발표할 때 난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일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2007년 1월에는 전(前)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개발 및 국제부문 부사장 이치크 벤 바셋이 “내가 이 자리에 다시 서기 전에, 우리는 ‘스타크래프트’ 시리즈의 차기작을 축하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해 ‘스타크래프트’ 후속작 개발을 노골적으로 드러낸 경우도 있다.


여기에 2005년과 2006년에는 RTS 게임 개발자들(RTS 레벨 디자이너, RTS 전문 개발자 등)을 채용한 사실도 빼 놓을 수 없다.


특히 지난 3월 블리자드 마크 모하임 대표의 한국 방문에 맞추어 WWI 한국 개최 사실이 알려졌는데, 한국에서 최신작을 발표하는 이유는 최신작의 파급효과가 가장 큰 지역이 한국이기 때문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 한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WWI를 개최, 신작을 발표하는 이유는?

즉, ‘스타크래프트’를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타이틀로 만드는데 일조한 한국에서 WWI를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하는 이유는 최신작이 ‘스타크래프트’이기 때문이란 예측이다.


‘스타크래프트’의 게임 시나리오를 봐도 차기작이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 확장팩인 ‘브루드 워’에서 ‘저그’의 승리로 게임이 끝나지만, 아직 ‘프로토스’와 ‘테란’은 건제하다. 또 게임을 모두 클리어하면 플레이 할 수 있는 보너스 미션에서는 시나리오의 핵심적인 인물이 신비로운 수수께끼의 인물로 재등장해 아직 모든 이야기가 진행되지 않았음을 시사했다.



▲ 가능성2, 디아블로 3


‘스타크래프트 2’만큼 가능성 높은 것이 ‘디아블로 3’다. 물론 빌 로퍼, 브래빅 형제와 같은 ‘디아블로’ 시리즈 핵심 개발자들이 퇴사한 상태이지만, 현재 블리자드에는 마이크 모하임, 크리스 맷젠 등 ‘디아블로’ 시리즈 개발에 참여한 핵심 개발자도 다 수 남아있다.


또 앞서 ‘스타크래프트 2’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랍 팔도는 ‘스타크래프트’와 마찬가지로 ‘디아블로’ 역시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었다.


‘디아블로’에 대해서 블리자드 임원진의 언급이 적었던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그 주변인물들에게서는 블리자드가 ‘디아블로’를 개발한다는 이야기가 여러 차례 나왔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소설 디아블로의 저자 리차드 A. 낙은 “최근 출간된 소설 Diablo: The Sin War의 내용은 앞으로 진행된 게임 프로젝트를 위한 것이다. 나는 죽은 세계(끝나버린 세계)를 위해 글을 쓰지 않는다.”고 밝혔다.


주변정황도 ‘디아블로’ 차기작 개발에 대한 가능성을 높여주고 있다.


블리자드는 2005년 5월 프랑스에서 ‘디아블로’ 유럽 도메인이 확보했는데, 과거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와 ‘버닝 크루세이더’의 발표 전에도 미리 도메인을 확보한 전례가 있다.


▲ 랍 팔도는 ‘스타크래프트’와 마찬가지로 ‘디아블로’ 시리즈 역시 개발될 예정이라고 밝혔었다.


또 작년 2월에는 디아블로 1, 2 개발 당시와 유사한 형태로 개발진을 모집하기도 했었다.



▲ 가능성3, 워크래프트 4


이번엔 ‘워크래프트 4’일 가능성에 대해 살펴보자. ‘워크래프트’ 역시 RTS 게임이지만, 블리자드 임원진들은 유독 ‘스타크래프트’에 관련된 언급을 강조했다. 여기에 현재 ‘워크래프트’의 스토리는 ‘WOW’를 통해 현재 진행형에 있다. ‘워크래프트’의 과거 이야기는 이미 ‘워크래프트 1, 2, 3’를 통해 공개됐고, 그나마 가능성이 있던 ‘워크래프트’와 ‘WOW’ 사이에 존재하는 20년의 공백기간 역시 소설로 출간됐다. 이 상황에서 ‘워크래프트 4’로 ‘WOW’이 후의 이야기를 다룬 다는 것은 블리자드 자신이 한 창 잘나가고 있는 ‘WOW’의 핵심적인 특징인 서사적인 스토리를 제한하는 꼴이 된다. 따라서 현쟁상황으로 볼 때, ‘워크래프트 4’의 발표 가능성은 ‘스타크래프트 2’에 비해 낮은 것으로 업계는 전망하고 있다.



▲ 가능성4, WOW 확장팩


그렇다면 ‘WOW’의 새로운 확장팩일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 사실 전 세계적으로 보면 ‘WOW’의 한국 동시접속자 수(약 10만)는 비중을 적게 차지한다. 과연 동시 접속자수가 수 십 만 명을 넘어가는 중국, 북미, 유럽을 놔두고 굳이 한국에서, 그것도 역대 최대 규모로 WWI를 개최해 ‘WOW’의 새로운 확장팩을 공개할까? 또 ‘불타는 성전’이 이제 막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시점에서 지금보다 더 좋은 아이템과 새로운 시스템이 공개된다면, 그것만큼 찬물을 뿌리는 일은 없을 것이다(실제로 WOW는 오리지날에서 확장팩으로 넘어오는 과정에서 유저들의 레이드 포기 등 많은 진통을 겪었다).

▲ 한 때, 게이머들의 가슴을 술렁이게 만들었던 이미지들



▲ 가능성5, 스타크래프트 2와 디아블로 3 동시 발표


지금까지 내용을 유심히 살펴본 독자라면 이들 중 하나 정도쯤은 WWI에서 발표할 신작게임에 대해 윤곽이 잡혔을 것이다.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스타크래프트 2’와 ‘디아블로 3’ 둘 중 하나가 아닌, 둘 모두를 공개할 가능성도 배제할 순 없다. 앞서 블리자드의 부사장 랍 팔도가 ‘디아블로’와 ‘스타크래프트’의 차기작을 반드시 개발할 것이라고 밝힌 점과 블리자드 핵심 임원진이 직접 WWI에 참여한다는 점, 이번 WWI가 역대 최대라는 점, 두 타이틀이 모두 공개됐을 때의 파급효과 등을 생각한다면 이번 WWI에서 동시에 공개될 가능성도 충분하다.


아무튼 이번에 공개되는 신작이 어떤 게임이든 간에 분명 전 세계 게이머들은 환호할 것이고, 기뻐할 것이란 사실은 틀림없다. WWI가 개최되는 5월 19일, 한국 게임계의 지축이 흔들리게 되지 않을까?


※ 블리자드 차기작에 대한 언급들

“수익을 위해서라면 MMORPG를 만들어야겠지만 수익보다 더 중요한건 재미있는 게임을 만드는 것이다. 때문에 블리자드는 RTS게임을 계속 만들 것이며 앞으로는 MMORTS장르가 등장 할 수도 있을 것이다. 우리는 재미있는 게임을 만들 것이며 때문에 RTS를 새롭게 도입한 온라인게임을 만들 것이다.”

- 2005년 10월 블리자드 부사장 폴 샘즈 -

“스타크래프트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게임타이틀이다. 우리가 스타크래프트와 디아블로의 프랜차이즈를 이어간다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는 사실이다. 스타크래프트2를 발표할 때 난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일 것이다. 주요 타이틀(major product)에 대한 대대적인 발표가 2007년에 있을 것이다.”

- 2006년 5월 블리자드 부사장 폴 샘즈 -

“나는 스타크래프트 플레이어로서, 1998년 발매된 ‘스타크래프트’가 10년 주기의 게임이 되기를 바라지 않는다. 내가 이 자리에 다시 서기 전에, 우리는 ‘스타크래프트’ 시리즈의 차기작을 축하하게 될 것이다.”(현재는 그는 블리자드에서 한 벤처 업체로 자리를 옮겼다. 일각에선 이 언급으로 인한 좌천이라는 말도 있다)

- 2007년 1월 전(前)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개발 및 국제부문 부사장 이치크 벤 바셋 -

최근 출간된 ‘Diablo: The Sin War’의 내용은 앞으로 진행된 게임 프로젝트를 위한 것이다. 나는 죽은 세계를 위해 글을 쓰지 않는다.”

- 2006년 10월 소설 디아블로의 저자 리차드 A. 낙 -

WWI에서 한국 팬들이 깜짝 놀랄만한 뉴스가 발표될 것이다.

- 2007년 3월 블리자드 대표 마크 모하임 -

※ 차기작에 대한 주변정황

2005년 3월 EA의 RTS 전문개발자 ‘더스틴 브로더’, 블리자드로 이적

2005년 5월 블리자드, 프랑스에서 디아블로 유럽 도메인이 확보 (블리자드는 과거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와 ‘WOW 확장팩 버닝 크루세이더’와 관련해 발표 전, 도메인을 확보한 바 있다)

2006년 2월 디아블로 1, 2의 개발 때와 유사한 형태의 개발진 모집

2006년 8월 RTS 레벨디자이너 모집 공고

2006년 9월 차기작에 하복 엔진 도입 발표 (하복엔진은 물리효과에 특화된 엔진으로써 최근 하복엔진을 도입한 RTS 게임들이 좋은 평을 받았다)

2007월 3월 블리자드, WWI 역대 최대 규모로 한국에서 개최


 

Posted by 휘바람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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