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 서로 모르는 남자와 여자의 특징
오랫만에 볼만한 포스트를 발견했다,,
아직 트랙백 기능을 잘 사용하지 못해,,,이해가 안되 ㅠㅠ
그래서 퍼왔다.....
일본인의 상상력은 역시 뛰어난거 같다...
아무래도 '만화'를 문화의 한 축으로 생각해서 일까??
뛰어난 마케팅 능력을 '만화'는 이미 가지고 있었던 아니,, 끌어냈다 ㅋ
요미우리 본사 건물 - 옆에 요미우리라고 써 있는 거 보이죠? ㅋㅋ
본사 입구에 제일 첫머리에 걸려 있는 이승엽 브로마이드
이승엽 옆에는 아베가 있고.. 옆으로 주욱 너댓명이 있다.
요미우리의 대표 선수 8명에 대한 만화적 상상력 가미. 선수들도 쑥스럽지만, 좋아할 것이다.
19번 우에하라가 처음에 나온다. 바늘구멍을 통과시킬 정도의 칼날 제구력을 가진 우에하라~
25번 이승엽이 두번째로 나온다. "넓은 돔구장도 작다"는 문구, 철퇴를 날려버릴 정도의 파워~
2번 오가사와라가 세번째로 나온다. 배트를 휘둘러 대나무를 잘라버릴 정도의 날카로움~
7번 니오카는 스파이더맨처럼 거미줄에서 산다. 그의 수비를 빠져나갈 틈은 없다~
24번 타카하시, 룩킹스트라이크는 절대 용납하지 않는 빼어난 선구안~
10번 아베, 1점 실점도 허락치 않는다?
48번 야노, 지금 필요한 건 뭐? 스피드~
26번 우쓰미, 삼진제조기~
오랫만에 볼만한 포스트를 발견했다,,
아직 트랙백 기능을 잘 사용하지 못해,,,이해가 안되 ㅠㅠ
그래서 퍼왔다.....
일본인의 상상력은 역시 뛰어난거 같다...
아무래도 '만화'를 문화의 한 축으로 생각해서 일까??
뛰어난 마케팅 능력을 '만화'는 이미 가지고 있었던 아니,, 끌어냈다 ㅋ
간만에 올리는 야심작 블로그다..
처음으로 1일 방문자가 100명을 넘을 것 같다는 예감이 든다.
일본 출장 중에 건진 쓸만한 기록에 대한 리포팅.
그러니까..
요미우리 자이언츠 얘기다.
일본 동경역 근처 칸다바시 부근에서 일이 있어서 최근에 종종 갔다.
칸다바시는 오오테마치 부근이고, 오오테마치는 일본의 경제 중심지라고 할 수 있다고 한다.
거기에 요미우리 본사가 있다.
그곳을 지나다니다가 찍었다.
요미우리 본사에 걸린 이승엽 사진.
그리고 심바시역.
심바시는 명품 거리인 긴자와 붙어 있는 번화가다.
심바시에서 술 마시고 돌아가다가, 심바시역에서 요미우리 자이언츠 광고물을 만났다.
심바시에서 술 마시고 돌아가다가, 심바시역에서 요미우리 자이언츠 광고물을 만났다.
만화적 상상력과 요미우리의 스타 선수들을 접목해서 만든 광고물이다.
우리나라에서는 볼 수 없는 야구선수 마케팅인 셈이다.
우리나라에서는 볼 수 없는 야구선수 마케팅인 셈이다.
우리나라 프로선수를 이런 식으로 마케팅할 수 있는 배짱과 능력을 가진 구단이 얼른 나왔으면 좋겠다.
이런 게 필요하다.
지금 필요한 건 뭐? 마케팅 그리고 상상력!
